1기 신도시 특별법은 일단 입법 가능성이 높아보임 여야 모두 표를 잃을 수 없는 곳이니 아마 진행은 될 가능성 높고 해당 법안 의미는 크게 두가지일텐데 1. 안전진단 완화해서 재건축 가능성 상승 2. 종상향 통해서 용적률 높여서 사업성 개선 특히 분당과 같이 10만 가구가 사는 신도시는 1년에 3천세대씩 재건축을 해도 30년이 소요되어 슬럼화를 피할 수 없으니 어떻게든 도시의 슬럼화, 공동화를 피해 이런 법안이 나온 것으로 해석됨 게다가 다들 신도시들이라 이제 막 재건축 시작한 지역으로 앞에 쌓여있는 재건축 선배들이 없음